테리우스의 Story



오늘은 졸업식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토다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졸업식 시즌이다 보니, 주차장 만석이더군요. 주차장 관리인이 표식을 줍니다.
그리고, 옆에 센트럴파크 주차장으로 안내 하네요~
나중에 계산할때 카운터에 제출하면 1만원 보전해 준답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날이 날인만큼 사람 많죠?)





사람이 너무 많아(줄 서있어요)서 진열된 음식은 찍지 못했어요. ㅠㅠ





나름 미적 감각을 동원해 봤는데..별로 인가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류~





피자랑, 구운 가지, 장어 튀김...





요건 사과 식혜인데, 넘 달지 않고 맛 괜찮아요~




후식으로 티라미수, 치즈케잌 등 달달해요~





정갈하게...왼쪽 음료는 오미자 주스, 오른쪽은 사과주스이고, 사진 찍진 않았지만 수정과 맛나요~




이상으로 아주 배부르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센트럴 고속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토다이 반포점. 한번 갔다 오실래요?


감사합니다.